그룹명/나의 이야기
그대여~그냥 불러 봅니다
Richchi
2013. 11. 22. 23:55
나의 삶이 조각이 맞지 않는
조각맞추기 장난감처럼 뒤죽박죽
되어 있다면 내게로 와줘요
내 얼굴에 미소를 돌려줘요
그리고 나의 모든 궂은 날이 동시에 왔다면
무엇을 해야할 지 당신은 알 겁니다
그대여, 당신은 나를 꿰뚫어 볼 수 있을 겁니다
이제 한 해가 다 가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