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명/나의 이야기
동해의 꿈
Richchi
2013. 3. 5. 20:09
이봐, 젊은이~
외롭다 해도
붙박이가 된 나만큼 외롭겠나
움직여 걸을 수 있을 때 걷게나...
이봐, 젊은이~
외롭다 해도
붙박이가 된 나만큼 외롭겠나
움직여 걸을 수 있을 때 걷게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