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명5/가요향기
여수(旅愁) - 이연실
Richchi
2013. 10. 19. 17:14
고향을 꿈꾸노라, 정든 고향을
내 어린시절의 고향, 엄마가 계신 고향을
이따금씩 꿈에서 깨면 참 즐거워요
내가 꿈에서 고향과 엄마를 보았기에 ..
고향이여! 정든 고향이여, 어린 시절의 즐거웠던 고향이여!
누나 동생들과 함께 놀던 시절
엄마와 함께 언덕 너머로 풀밭 사이로 뛰놀 때
그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는데 ..
고향을 꿈꾸노라, 정든 고향을
내 어린시절의 고향, 엄마가 계신 고향을
이따금씩 꿈에서 깨면 참 즐거워요
내가 꿈에서 고향과 엄마를 보았기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