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명5/가요향기

상처 - 채은옥

Richchi 2013. 11. 23. 10:59

 

상처 - 채은옥

 

 

 

 

 

  

상처 /채은옥


젖어있는 두눈 속에
감춰진 그 사연은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
지난 날의 옛상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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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이 잠들은 내가슴에
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

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
외로운 사람아

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
외로워 마세요

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
바람속의 여자

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바람이 잠들은 내가슴에
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

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
외로운 사람아

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
외로워 마세요

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
바람속의 여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