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명/나의 이야기

사랑인가 봅니다

Richchi 2014. 2. 28. 15:40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봄이 왔슴을 어떻게 꾸밀까

고민하다가 지나간 드라마의 한 장면이지만

이들처럼 올 봄도 이쁘게 올 것이라

생각하며 대문을 꾸며 봤습니다 

 

그대여~

지구상의 모든 소중한 말을 끌어다

그대에게 줄께..그대 우주의 백만분의

한조각을 내게 줘

 

그것이 분명 내가 오늘 하루를 사는데

힘이 될테니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