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명/나의 이야기
Balalaika
Richchi
2014. 12. 14. 18:10
질리도록 보고싶은 사람을
질리도록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있으면
질릴 틈이 없을 것 같아..
Giovanni Marradi - Balalaik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