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명/나의 이야기
늘 가까이 있습니다
Richchi
2015. 2. 6. 14:26
볼 수 있어도
볼 수 없어도
상관없습니다
생각만으로도
느낄 수 있고
표정만으로도
알 수 있으니까요
겁 먹지 말고
늘 그랫듯 환한 웃음으로
그냥 그곳에 있어주길 바랍니다
Nearer my God to Thee
- Andre Rieu -
(Live In Maastricht Holland, 2009)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