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ichchi 2016. 11. 13. 19:11




봄날같은 포근한 날씨속에

바스락 거리는 낙엽을 밟으며

사색하듯이 걸었던 토함산 산행

그리고

불국사 주변위 아름다운 단풍을

만끽한 하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