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명/나의 이야기
봄이 왔구나
Richchi
2018. 3. 31. 17:35
참, 오랫동안 기다렸던 봄이다
마음조차 지루한 겨울이 풀리는
어느 틈엔가 삐끔이 내미는
하얀 손짓에 한눈을 파니
봄은 저만치 거리에 있네
그렇게 다시금 봄이 왔구나
Deep In My Soul - Eric tingstad & nancy rumbe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