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명/나의 이야기
그대의 향기
Richchi
2018. 1. 23. 19:47
산과 바다가 꽁꽁 얼었다
김 모락모락 나는 카페에서 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다
마시고 또 마셔도 비워지지 않는
그대의 향기라면 더욱 좋겠다
가까이 있지 못하는 이 밤이
더 시리고 추운 건 그대를 향한 마음이 너무 큰 가 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