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명/나의 이야기

하루 해가 잠길 때면

Richchi 2020. 12. 7. 17:14

 

 

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

가슴 한쪽이 베인 것 같은

통증을 느낄만치 낯선 그리움

한조각 간직하고 있지 않은 사람

어디 있을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