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명/나의 이야기

찌든 마음 담그고

Richchi 2019. 5. 7. 11:52



혼자 있는 시간에는

옛노래가 힘이 되고

나이가 들수록 깊어가는

감정이 든다


이번 계절은

늘 한 발 늦게 느끼면서 간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