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명/나의 이야기
Cafe Santorini
Richchi
2022. 6. 1. 07:31
산토리니
이상처럼 느껴지지만 시간이 흐르면
현실이 되고
너무 멀어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
언젠가는 닿을 수있는 곳