들국화 원년멤버 조덕환 선배의 <수만리 먼길>입니다.
이 곡을 듣다보면 조덕환 선배의 이국땅에서의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느낄 수가 있네요...
마지막 부분 2분 남짓 연주되는 흐느끼는 듯한 기타 솔로는 마치 게리무어의 기타연주를 듣는 것 처럼 애절합니다.
전반적으로 디스토션 사운드가 멋지네요~~
음악사랑 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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