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도 속담에 따르면
모든 사람은 육체,정신,감정,영혼이라는
네 개의 방을 갖고 있다
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한 방에서만 산다
하지만 일생을 풍요롭게 살아가려면
날마다 네 개의 방에 규칙적으로 들어가지
않으면 안된다
당신은 지금 어느 방에 있는가?
- 차동엽의 (( 내 가슴을 다시 뛰게할 잊혀진 질문)) 중에서
지금 내가 있는 방은 어디일까?
그 방이 내가 선택한 방이 맞는 것일까?
타인이,혹은 사회가 떠밀어 넣은 방은 아닐까?
다른 무언가에 의해 그것을 선택하게 되었다고
남을 원망하는 것은 아닐까?
또 나는 나를 얼마나 돌아보고 있을까?
혹 그 4개의 방문에 자물쇠를 달지는 않았을까?
내 자신에게 던지는 수많은 질문과 함께
나 자신을 깊이 되돌아 봅니다
Giovanni Marradi - Fore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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