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,
학창시절에 많이 듣던 Bobby Vinton의
노래를 올려 봅니다
요즘들어 LP판을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
음질이야 CD가 훨 났겠지만
음악도 인간적인 면이 있는
소박한 음질이 더 좋은 가 봅니다
정품보다는 늘 빽판을 사서 듣곤 했는데
자켓의 조잡함은 있었지만
음질은 별 차이가 없었지 않나요?
그 시절을 회상하며 같이 감상해 보시죠
My Melody of Love - Bobby Vint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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