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심천에서 울려퍼진 아리랑, 고향의 봄》
중국 심천의 한국 교민 25,000여명 (그들의 자녀들 1,500여명)
애국가를 부를 수 없고, 태극기를 흔들 수 없는
중국 심천[선전]에서 울려퍼진 아리랑과 고향의 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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