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악산
너무도 영롱한 가을하늘
그리움이 배인 하늘이다
추석명절을 맞아
찾아보지 못한 어머니와 동생들을
생각하며 늘 건강하길 기원합니다
Dreaming Of Home And Mother(여수 旅愁 ) - Chen Rong Hui
'그룹명 > 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가시나무새 (0) | 2017.10.18 |
---|---|
Always somewhere (0) | 2017.09.29 |
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(0) | 2017.09.12 |
아침을 깨우며.. (0) | 2017.09.07 |
비 오는 날 (0) | 2017.08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