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과 사람이 만나 가까워지고
마침내 사랑을 하며
살아간다는 것은
결국
아집처럼 지니고 있던
전제 조건들을
하나하나 버리는 과정일지도 모른다
'그룹명 > 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훈훈한 기운 (0) | 2017.11.10 |
---|---|
아름다운 당신...사랑합니다 (0) | 2017.11.07 |
All Is Well (0) | 2017.10.22 |
가시나무새 (0) | 2017.10.18 |
Always somewhere (0) | 2017.09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