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그 무엇과 말로 채워질까
그리고
가지고 싶었을까..
가지고 싶었던
그것들을 위해 손바닥을 태양을 향해 폈었지
서향으로 기울수록 가지고 싶은 것은 내 손에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
채워지지않는 조급함만 더 많이 채워진다
그대 아름다운 손의 바램은 무엇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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