혹 어디 아프시나요
눈을 감고 쉬어보세요
혹 그리움이 밀려오나요
조용히 기다리세요
그리고 천천히 쉬어가세요..
Lullaby - Alain Morisod & Sweet People
'그룹명 > 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거울에 비친 내 그림자 (0) | 2014.02.08 |
---|---|
니가 참 좋아 (0) | 2014.02.02 |
"그런 적 있나요...당신은?" (0) | 2014.01.16 |
그대 아름다운 손의 바램은 무엇입니까? (0) | 2014.01.13 |
그대여~그냥 불러 봅니다 (0) | 2013.11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