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과 함께 예쁜 그림을 놓고 싶어 " 르느와르 "그림을 찾았습니다
위의 그림은 본못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.
"르느와르 "
1841-1919 프랑스에서 출생
1880 년대 즈음에 전시회를 기념하는 야외 파티장의 모습인데
저 여자는 르느와르의 부인" 알린 사리고 " 이고
그녀의 파트너는 르느와르의 후원자 이라 합니다
그의 그림은 모두가 행복한 표정들이 많습니다
( "사리고" 파트너 남자의 표정은 너무도 표현이 멋있는데 좀 응큼해 보입니다 제 눈에 는요 )
알린사리고는 통통하고 흰피부에 그 아름다움이 대단하여
르느와르를 행복하게 하였답니다 .
40 살이나되어 19세 년하의 아름다운 사리고와 사랑을 하게되었답니다 .
르느와르는 그녀를 만나 생을 다할때 까지 살았으며 자녀도 낳았다 합니다 .
다른 천재작가들은 본처를 놔 둔채 얼마나 방탕하게 살았지만 그는 너무도 인생이 아름답다고
하며 수많은 "알린 사리고"를 모델삼아 그림을 그렸다 합니다 .
르느와르는 집이 너무도 가난하여 공부도 제대로 하지못하고
물감을 사지 못하여 그림에 색갈도 제대로 내지를 못 했다 합니다
16세때에 도자기 공장에서
그림을 그려 넣는 작업을 했는데 그일이 기초가되어 이렇게 아름다운
작품을 만들어 남겼다 합니다 .
이것을 쓴 여자가 한 자 라도 옮겨 가는것을 금지하여
그대로 따르기로하고
이 정도만 겨우 겨우 기억하여 아주 간단하게 적어올립니다
감사합니다
그림보시고 멋진 음악도 들으시며 즐기시기 바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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