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노래를 했으면
아마 임지훈처럼 하지 않았을까?
그래서 그런지
모든 노래가 마음에 와 닿는다
익숙하다고 해서
아프지 않은 건 아니고
어떤 아픔도 적응되어지는 아픔은 없다
단지
자신이 믿고 싶은대로 믿고 있을 뿐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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