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쓰지 않은 페이지를 들고
그대 앞에 서성이고 있습니다
"억지"가 아닌
"자연스런" 마음으로..
사랑은
그 자체로 짠하다
어느 감정을 누구와 섞든
이러나 저러나 다 아픈 손가락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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