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명/나의 이야기
서정적으로 슬픈 선율
가사도 없는 무언가..
가사를 대신하는 오른손의 아름다운 음
아려온다 자꾸만
꿈꾸었으나 이루지 못한 일들은,
사랑했으나 내 것이 될 수 없었던
것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?
엄주환 - 그대 수선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