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그대에게 아름다운 이름이고 싶었고
당신은 처음 만났을 때
밝은 햇살처럼 웃고 있었지
삶은 때때로 흐리고 비가 와도
지나가면 다시 맑은 날이 오고
살아 있는 날까지 변함없는 마음이고 싶다
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- 김치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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