줄기차게 내리던 비가
한 풀 꺽인 금욜 오후네요
내일이면 또 주말이니
막바지 휴가로 바쁘겠죠?
비 개인 주말 오후
쨍쨍 햇빛이 내려 쫴지 않아서
더 좋은 날입니다
내가 사랑하는 사람들
모두모두
행복한 주말 되고
행복한 동행 되길 빕니다
|
'그룹명 > 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사랑이 뭔지 아세요? (0) | 2011.09.02 |
---|---|
Bells of San Sebastian / Giovanni Marradi (0) | 2011.08.24 |
당신을 향한 내 마음 (0) | 2011.07.27 |
어느 봄날에 (0) | 2011.04.15 |
아프니까 청춘이다 (0) | 2011.03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