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적추적 아열대성 장맛비가 내린다 빗줄기가 가는 듯싶더니 굵어지고 하늘이 보이는 듯싶더니 숨어 버리고 읽힐 듯 읽히지 않는 당신의 마음 같다 난 당신의 미소에 사로잡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..
너의 사랑이 머무는 곳 - Daydream
|
'그룹명 > 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Bells of San Sebastian / Giovanni Marradi (0) | 2011.08.24 |
---|---|
행복한 동행...Boeves Psalm (0) | 2011.08.19 |
어느 봄날에 (0) | 2011.04.15 |
아프니까 청춘이다 (0) | 2011.03.23 |
봄비라고 생각한 하루 (0) | 2011.02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