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명/나의 이야기
하루하루를 아껴쓰고 싶은 달
이제 몇일 남지 않았네요
지난 1년을 뒤돌아 봅니다
내가 사랑했던 사람
나를 사랑해 준 사람
지나간 내 소중한 사랑에
경의를 표합니다
과거를 회상하며
나를 있게해 준 고마운 사람들을 생각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