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명/나의 이야기
땀을 흘리며,
허걱대는 가슴을 부여잡으며,
저 언덕만 넘으면, 저 바위만 넘으면
정상이 다가올 것만 같던 어제
힘겹게 올라선 정상에서 바라본 산그리메가
잊을 수 없듯이 황홀했다
그렇게 찾아오는 행복
반복되는 삶을 살며
그렇게 산을 넘으며 행복을 느낀다
비록 가진게 없다해도 말이다^^